'여신강림' 차은우 "캐릭터 싱크로율 100%?..애정 크다"

김미화 기자 2020. 11. 19. 08:0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차은우 / 사진='여신강림' 스틸컷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차은우가 문가영, 황인엽과의 특급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오는 12월 9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연출 김상협,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N)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다. 역대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협 감독이 연출을 맡아 열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차은우는 극 중 자체발광 비주얼부터 학업 성적, 농구실력까지 모두 탑클래스를 자랑하는 이기적인 유전자를 지닌 냉미남 이수호로 분해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차은우는 '여신강림'의 드라마 화가 결정되기 전부터 이수호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로 가상 캐스팅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차은우는 "아스트로 멤버들이 저와 닮은 웹툰 캐릭터가 있다고 얘기해 준 적이 있다. 그때 처음 수호를 알게 됐다"라며 "작품을 접한 뒤 감독님, 작가님과 거듭 미팅을 하고 리딩을 하다 보니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커졌고 통통 튀는 학원 물이라는 점도 굉장히 흥미롭게 다가왔다"며 '여신강림'에 합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차은우는 이수호 캐릭터의 매력을 반전미로 꼽으며 "외적으로는 시크하지만, 내적으로는 따뜻한 심성과 가끔은 허당미와 귀여운 면모도 드러내는 반전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전에 맡았던 캐릭터들과는 또 다른 서사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학생으로서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해 기대를 자아냈다.

이에 더해 차은우는 이수호 캐릭터와 동기화 되기 위한 열정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는 "수호 캐릭터를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감독님께서 조언해 주셨던 대로 자기 전에 30분씩 수호가 겪었던 일, 수호의 서사에 대해 생각해보고 잠들고 있다"라며 "운동을 좋아하는 수호 캐릭터를 잘 표현하기 위해 주짓수, 농구 등을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라고 전해 차은우 표 이수호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차은우는 "수호처럼 패션에 관심이 많고 운동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수호가 차가운 말을 서슴없이 하고 철벽을 치는 부분은 저와 조금 다른 것 같다"며 실제로 따뜻한 남자임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은우는 "정말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고등학생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서 그 시절 추억이 많이 없는 편인데, '여신강림' 촬영장에서 또래 배우들과 함께 모여서 얘기하고 연기하다 보니 진짜 고등학생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모두 너무 밝고 좋아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말해 훈훈한 현장을 엿보게 했다.

차은우는 문가영(임주경 역), 황인엽(한서준 역)과의 케미 점수를 99점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가영 누나와의 호흡은 정말 좋다. 리허설 때 서로 얘기하고 맞춰 보기도 하고, 여러 가지 시도들도 해보면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특히 가영 누나와 인엽 형과 셋이 찍는 장면들이 많은데 셋이 만났을 때 시너지가 진짜 좋은 것 같다"라며 "아직 촬영할 장면들이 남아서 나머지 1점은 그때 채워 나가려고 남겨뒀다. 100점까지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차은우는 "'여신강림' 첫 방송이 얼마 남지 않았다.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는 만큼 시청자분들께 통통 튀는 즐거움과 웃음을 드릴 수 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저도 이수호로서 좋은 모습,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올 겨울, 올 연말 함께해요!"라며 열정 가득한 포부와 함께 시청자를 향한 인사를 전했다.

한편 '여신강림'은 12월 9일 첫방송 한다.

[관련기사]☞ 이가은·한초원, '프듀' 조작 피해..근황은? 현아, 샤워실서 결국 가슴 만지며.."보기 민망하네" 조현영 충격 폭로 "딘딘, 나를 쓰레기처럼 찼다" '경리♥' 정진운, '비스'서 눈물의 사랑 고백 혜리, 심경고백 “2번 슬럼프..가장 슬퍼한 사람은?”
김미화 기자 letmei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