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9일 조간)

정유진 2020. 11. 19. 08: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경향신문 = 300명대 접어든 코로나 확산세, 2단계 '시민 방역'으로 넘자

4ㆍ3특별법 개정에 공감한 여야, 이번엔 반드시 입법화해야

일본의 "김정은 도쿄 올림픽 초청 의향" 주목한다

▲ 국민일보 = 장관ㆍ총장의 감찰 충돌까지…이런 비정상 계속 놔둘 텐가

코로나 백신 제때,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해야

또 발생한 스쿨존 참변, 지자체 의무 태만 규명하라

▲ 서울신문 = 청와대ㆍ여당,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결단해야

어디로 튈지 모르는 '트럼프 60일' 대비해야

다양한 가족의 등장, 한국 사회는 준비돼 있나

▲ 세계일보 = "호텔 고쳐 전월세"…이런 땜질 대책으로 전셋값 잡겠다니

신규확진 300명대, 전국적인 3차 유행만은 막아야

평검사 보내 검찰총장 대면 감찰 시도한 秋법무의 無道

▲ 아시아투데이 = 부동산 정책, 의도한 효과 내는지 점검해야

불법주정차 단속 앱, 소통 통해 시민편의 높이길

▲ 일간투데이 = 이번 기회에 K-바이오 도 세계표준으로 만들자

▲ 조선일보 = 오거돈 성추행 뒷감당에 왜 국민이 10조원 내야 하나

'손님 없는 호텔 개조해 전세로' 국민 울화까지 돋운다

"靑행정관 남편통장에 42억" "1억 전세기로 공범도피" 이게 나라인가

▲ 중앙일보 = 2주 후 수능…코로나 3차 유행에 선제 대응해야

"불편해도 기다리라"던 전세 대책이 호텔 한칸살이라니

▲ 한겨레 = 3차 유행 조짐, 위기의식 안 보여 걱정이다

선거 의식한 가덕도 밀어붙이기, 볼썽사납다

"조원태 일가 특혜" 지적, 가벼이 들어선 안 된다

▲ 한국일보 = 윤석열 감찰 형식과 절차, 부적절하다

동남권 신공항, 가덕도 고집 말고 모든 대안 검토해야

'출산 선택권' 고민 던진 사유리의 비혼 출산

▲ 디지털타임스 = 수능 목전 코로나 대유행 조짐…반드시 막아내야

시장기능 회복없는 '호텔ㆍ상가 전셋집'은 쇼에 불과하다

▲ 매일경제 = 주파수 사용료 폭탄, 책정도 관리도 깜깜이

호텔 고쳐 전월세 놓겠다는 발상 참으로 황당하다

사유리가 선택한 비혼 출산 한국도 고민해야 할 때 됐다

▲ 서울경제 = 세금폭탄 눈앞…1주택자도 집 내놓으라는 건가

견제 기능 스스로 포기한 제1야당 수장

바이든 "무역질서 美가 정한다"…통상전략 새로 짜라

▲ 이데일리 = 中企 주52시간 계도기간, 코로나 종료까지 연장해야

이달 말 예정 개각, 민심 반영한 물갈이여야 한다

▲ 전자신문 = 'K-바이오' 날개 달아 주자

확진자 300명대…개인 방역이 최선

▲ 한국경제 = '호텔방 벌집 대책' 궁리 말고 임대차보호법부터 고쳐야

식량위기론 재부상…'6차 산업' 내세운 韓농업 현 주소는

정부의 '코로나 백신 확보' 공언, 믿어도 되나

▲ e대한경제 = 기업주 처벌 위주 재해 방지 대책은 후진국형이다

부동산정책 실패 인정하고 원점 재검토를

(서울=연합뉴스)

☞ "외국은 4촌도 결혼한다는데" 우리도 빗장 풀릴까
☞ 코로나 재택근무 틈타 아동 포르노물 보다 딱걸려
☞ 최진실 아들 환희, 가수로 데뷔…자작곡 '디자이너'
☞ 신라 고분 위에 주차한 20대…사흘 후 한다는 말이
☞ 축구대표팀 황희찬·스태프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 "동생 울 때마다 아빠가 목 졸랐다" 장남 증언 나왔다
☞ 산책하다 강에 뛰어든 소방관…극단적 선택 시민 구조
☞ '입이 떡' 열네살 소년 키가 '2m21㎝'…기네스북 올라
☞ 피임주사 대신 독감백신 맞아 임신…110억 배상 판결
☞ 아프리카 사는 멸종위기종 뱀 제주서 구조…어쩌다 이곳까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