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 복실이와 오빠들, 찬사에도 '낮은 득표율'

이시연 기자 2020. 11. 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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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2'에서 나상도, 강문경, 김태욱, 이제나가 속한 '복실이와 오빠들' 팀이 생각보다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에서 '복실이와 오빠들'팀이 72%의 생각보다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날 4라운드에서 최석춘의 '꽃을 든 남자'와 신중현의 '미인'을 잇따라 부른 나상도, 강문경, 김태욱, 이제나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장에 있는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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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SBS 예능 '트롯신이 떴다2' 방송 화면

'트롯신이 떴다2'에서 나상도, 강문경, 김태욱, 이제나가 속한 '복실이와 오빠들' 팀이 생각보다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에서 '복실이와 오빠들'팀이 72%의 생각보다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날 4라운드에서 최석춘의 '꽃을 든 남자'와 신중현의 '미인'을 잇따라 부른 나상도, 강문경, 김태욱, 이제나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장에 있는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그러나 이들은 랜선 심사위원들에게 72%의 지지를 받았다.

심사위원 주현미는 "우리는 모두 푹 빠졌는데 랜선으로 전하지 못하는 게 있는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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