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딸 로희, 눈만 봐도 엄마 판박이..여신 미모 쏙 닮았네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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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딸 로희와 소소한 행복을 즐겼다.
18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매일 바쁜 촬영. 오래만에 함께 하는 등원길.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마음에 작은 휴식과 기쁨을 안겨준다. #naturelover #autumnleaves Walking Lohee to school is my jo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야무지게 마스크를 쓴 유진과 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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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유진이 딸 로희와 소소한 행복을 즐겼다.
18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매일 바쁜 촬영. 오래만에 함께 하는 등원길.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마음에 작은 휴식과 기쁨을 안겨준다. #naturelover #autumnleaves Walking Lohee to school is my jo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야무지게 마스크를 쓴 유진과 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만 보여도 쏙 닮은 모녀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엄마가 카메라를 보는 동안 로희는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다.
로희는 손 위의 것들을 보느라 눈을 떼지 못해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어느새 6살이 된 로희는 낙엽 위를 킥보드를 타고 달리며 가을을 만끽했다.
한편 유진은 SBS '펜트하우스'에 출연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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