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코로나 치료제 빠르면 올해 말 선보일 것"
김소현 기자 2020. 11. 18. 20:20
문재인 대통령이 "빠르면 다음 달부터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와 혈장 치료제를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천 송도의 바이오산업 현장을 찾아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진척을 보이고 있다"면서 한 말입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부 "백신 5개사와 구매 협상"…내년 가을 접종 목표
- 방송인 사유리 '비혼 출산'…'홀로 아이 낳을 권리' 한국은?
- [원보가중계] '휠체어 재판' 이만희, 집 앞에선 '직립보행'
- 어린이 보호구역서 일가족 덮친 화물차…3살 아이 숨져
- '킥보드' 결함에도 사고 책임은 무조건 고객이? 약관 시정
-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모두 '유죄'…김 여사 처분 주목
- '재보선 D-11' 첫 주말 유세전…"단일화 쇼" vs "정권 심판론"
- "20년 후 나는 스키 선수" 고 김상서 선수의 못다 한 이야기
- 100만 인파 몰린 '불꽃축제' 현장…지하철 증회 운행
- [단독] '박대성 제압 순간' 뒷이야기 "사고 내겠다 싶어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