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위성, 아시아 대기질 영상 첫 공개
이광호 기자 2020. 11. 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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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가 천리안 2B호에 장착된 정지궤도 환경위성에서 관측된 아시아 대기질 영상을 최초로 공개한 18일 인천 서구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센터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환경위성이 시험운행 기간에 아시아 전역의 미세먼지(PM), 이산화질소(NO2), 아황산가스(SO2), 오존(O3) 등 대기오염물질을 관측한 자료로 환경위성의 첫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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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이광호 기자 = 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가 천리안 2B호에 장착된 정지궤도 환경위성에서 관측된 아시아 대기질 영상을 최초로 공개한 18일 인천 서구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센터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환경위성이 시험운행 기간에 아시아 전역의 미세먼지(PM), 이산화질소(NO2), 아황산가스(SO2), 오존(O3) 등 대기오염물질을 관측한 자료로 환경위성의 첫 성과다.2020.11.18/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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