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견본주택 20일 개관

이상현 2020. 11. 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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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일대에 짓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의 견본주택을 오는 20일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사업지 옆에는 2차 분양도 예정돼 있어 향후 하늘채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약 1㎞ 거리에 69층 높이의 아파트와 호텔, 상업시설 등을 건설하는 대전역 역세권 개발도 최근 개발사업자를 선정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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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조감도. <코오롱글로벌 제공>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투시도. <코오롱글로벌 제공>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일대에 짓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의 견본주택을 오는 20일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 '스카이텔링'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5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로 구성된 아파트 998가구, 오피스텔 82실 등 총 1080가구가 공급된다. 입주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사업지 옆에는 2차 분양도 예정돼 있어 향후 하늘채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약 1㎞ 거리에 69층 높이의 아파트와 호텔, 상업시설 등을 건설하는 대전역 역세권 개발도 최근 개발사업자를 선정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또 도보로 지하철 1호선인 중앙로역과 '대전~세종~오송'간을 잇는 BRT노선(1001번 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설계는 4베이(일부 제외)에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전 세대가 일반 천정고 2.3m보다 높은 2.4m(우물 천정 포함 시 2.5m)로 조성된다. 주방에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조망형 다이닝(일부),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모듈형 칸칸시스템(유상)등이 적용된다. 이 밖에 주방과 거실에는 60㎜로 상향된 층간소음 완충재도 도입될 예정이다.

49층 최상층에는 스카이커뮤니티가 조성되며 이곳에는 스터디룸, 오픈라운지 등 스터디 카페로 꾸며진다. 지상 1층과 2층에 마련된 커뮤니티 시설에는 공유주방형 주민카페, 코인 세탁실, 피트니스 클럽, 건식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등이 들어선다.

코오롱글로벌의 사물인터넷 시스템인 'IoK'도 도입돼 입주민들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음성으로 조명, 가스, 난방 등 빌트인 시설과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사물인터넷 가전의 제어가 가능하다.

이 밖에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서며, 어린이도서관, 실내 놀이방, 수면방으로 구성된 키즈케어 커뮤니티도 도입된다.

분양관계자는 "높은 미래가치와 대전에서 그 동안 공급됐던 단지와는 차별화된 우수한 상품으로 선보여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2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해당지역 순으로 접수받는다. 특별공급에는 생애 최초 물량도 배정된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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