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케이원 크린젠 공기청정기
이종화 2020. 11. 18. 06:03
[기자가 체험한 중소기업 상품 톡톡-29] 한동안 잠잠했던 미세먼지가 최근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공기가 나쁠 때 사용하기 딱 좋은 중소기업 공기청정기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와이케이원이 개발한 크린젠 공기청정기. 중소기업 제품 중엔 드물게 넓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100㎡(약 30평)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기다. 흰색으로 디자인돼 있어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게 특징이다.

크린젠 공기청정기의 가장 큰 특징은 공기 흡입구가 상단에, 배출구가 하단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 공기 배출구가 아래 있기 때문에 대류 현상에 의해 기계 내부에서 정화된 공기가 빠르게 실내를 채울 수 있다. 정화된 공기가 바닥부터 떠오르며 더러운 공기를 밀어내기 때문에 오염된 공기는 다시 상단부를 통해 공기청정기에 빨려 들어가고 공기가 돌게 된다.

공기청정기 상단부를 보면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우선 수면 모드를 제공하는데, 잠을 잘 때 기계 소리에 깨지 않도록 작은 소리로 가동하게 해주는 기능이다. 또 기본은 자동으로 설정돼 있지만 원한다면 공기청정기가 가동되는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 물론 강하게 가동될수록 소음이 크고, 약하게 가동될수록 소음이 작다.

크린젠 공기청정기는 무드등 기능도 제공한다. 녹색·파란색·하늘색·보라색·주황색·분홍색 등 여섯 가지 색상을 제공한다. 공기청정기는 24시간 사용해야 공기 정화 기능이 극대화되는 만큼 와이케이원은 한밤 중 숙면을 위해 무드등 기능을 추가했다.
와이케이원은 크린젠 공기청정기를 12평형·18평형·30평형 등 세 가지 크기로 출시했다. 크린젠 공기청정기는 0.3마이크로미터(㎛) 크기 극초미세먼지를 99.9%까지 걸러낼 수 있는 H13등급 헤파필터를 탑재하고 있다. 주로 길이 3m 이하 헤파필터를 많이 사용하는 일반 저가형 공기청정기와 달리 크린젠은 길이 12m, 면적 6.6㎡에 달하는 초대형 헤파필터를 사용해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능력을 극대화했다.
[이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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