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격리' 영국 존슨 총리, 코로나19 검사서 음성 판정

구경하 2020. 11. 1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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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를 접촉해 자가 격리에 들어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총리실 대변인은 현지시간 17일 존슨 총리가 전날받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규정에 따라 자가 격리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지난 12일 만난 보수당 하원의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되자, 15일부터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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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를 접촉해 자가 격리에 들어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총리실 대변인은 현지시간 17일 존슨 총리가 전날받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규정에 따라 자가 격리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지난 12일 만난 보수당 하원의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되자, 15일부터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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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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