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성 '마지막 아웃카운트 잡고 환호' [포토]
2020. 11. 17. 22:18
[동아닷컴]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NC가 두산에 5-3으로 승리를 거둔 뒤 1루수 강진성이 환호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TV체크] ‘산후조리원’ 엄지원, 젖몸살 윤박에 들켜 좌절 “동물적인 모습”
- 최여진, 비키니 입고 패들보드…탄탄한 몸매 ‘부러워’
- 이상아 하차, ‘애로부부’ 측 “출연 2회분 남아…후임자 미정” [공식]
-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강부자 “남편 외도 상대와 인사도, 많이 참고 살아”
- [종합] ‘달샤벳’ 수빈, 4중추돌 교통사고 “생명지장 無”→‘미쓰백’ 등 스케줄 조정
- ‘160만 유튜버’ 히밥, 월급 상상초월…이거 실화야? 식비가 더 대박
- 김대호 수중 긴급 대피…결국 촬영 중단 ‘극한의 공포’ (푹다행)
- 최민환 子 7살 재율 수술 결정…의젓해서 더 뭉클 (슈돌)
- 변진섭, 방배동 럭셔리 하우스 공개…훈남 子 붕어빵이네 (가보자고)
- 전현무, 재산 얼마나 많길래…재테크 비법 공개 “세금 내다 적금 깨” (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