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 흔들며 기뻐하는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임헌정 2020. 11. 17. 22: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NC 선수들이 5-3 승리를 거두자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기뻐하고 있다. 2020.11.17

kane@yna.co.kr

☞  CIA가 데려간 김정남 아들 김한솔…영화 같은 도피과정
☞ 스쿨존서 8.5t 화물차 일가족 덮쳐…"손자 눈부터 가렸다"
☞ 아내 살해하고 기자회견서 오열…살인범의 두 얼굴
☞ '박수현 명예훼손' 강용석측 "여자 문제는 사실"
☞ "중증환자 병실은 '시신 구덩이'" 미국 간호사의 폭로
☞ 성적부진 테니스 스타, 애인과 성인 인터넷 사이트 데뷔
☞ 체온 21도, 심장마비 45분만에 살아난 남성의 기적
☞ "덜 검다" 첫 여성 미 부통령 당선인에 쏟아지는 혐오
☞ 박휘순, 웨딩 화보 공개…"예비 아내 고마워"
☞ "영국여왕 코로나19로 사망" 너무 앞서간 방송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