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WOODZ) "금발 머리, 팬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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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즈가 금발 머리로 컴백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우즈(WOODZ, 조승연)의 두 번째 미니앨범 '웁스(WOOP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우즈는 금발의 헤어스타일로 컴백한 것에 대해 "사실 염색을 좋아하지 않는다. 머릿결도 상하고, 개인적으로 관리도 잘 못한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금발이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헤어스타일임에도, 이 머리를 하고 활동해본 적이 없더라. 그래서 금발로 컴백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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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우즈가 금발 머리로 컴백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우즈(WOODZ, 조승연)의 두 번째 미니앨범 '웁스(WOOP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우즈가 참석해 자신의 신규 앨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방송인 박슬기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우즈는 금발의 헤어스타일로 컴백한 것에 대해 "사실 염색을 좋아하지 않는다. 머릿결도 상하고, 개인적으로 관리도 잘 못한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금발이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헤어스타일임에도, 이 머리를 하고 활동해본 적이 없더라. 그래서 금발로 컴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우즈는 "비하인드 영상에서 금발 머리를 잠깐 선보인 적이 있는데, 팬분들이 너무 좋아해 주셨다"며 "팬분들이 이렇게 좋아해 주시는데, 금발에 한 번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하는 마음에 도전했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우즈는 '어떤 수식어로 불리우 싶냐'는 물음에 "물론 '올라운더'라는 수식어가 과분하고 감사한 수식어이지만, 결과적으론 '사랑해도 될만한 가수'라는 말을 듣고 싶다. 저도 개인적으로 동경하고 존경하고 좋아하는 가수분들이 있는 것처럼, 그분들의 음악을 들으면 여러 가지의 감정이 느껴진다. 저 역시 그런 여러 가지 사랑의 색깔을 전달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웁스'는 우즈가 지난 6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이퀄(EQUAL)' 이후 5개월 만에 공개한 신보로, '혼란의 세상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본인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내면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우즈의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 '범프 범프(BUMP BUMP)'는 레트로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장르로,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인 곡이다.
한편 '웁스'는 이날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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