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 잇따라 원유 운반선 계약

조용성 2020. 11. 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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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업체들이 잇달아 원유 운반선을 수주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에 있는 선사와 30만 톤급 초대형원유운반선 10척을 수주 계약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9천857억 원이며, 2023년 8월까지 인도될 예정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수에즈막스급 원유 운반선 3척을 모두 천946억 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으며, 2023년 1월까지 인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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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업체들이 잇달아 원유 운반선을 수주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에 있는 선사와 30만 톤급 초대형원유운반선 10척을 수주 계약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9천857억 원이며, 2023년 8월까지 인도될 예정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수에즈막스급 원유 운반선 3척을 모두 천946억 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으며, 2023년 1월까지 인도할 예정입니다.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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