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송 '싱어게인' 실력파 가수들의 반란 "익숙한 얼굴" [★밤TView]

이시연 기자 2020. 11. 1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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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무명가수전'이 첫방송됐다.

16일 오후 첫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 무명가수전'에서 실력파 가수들이 무대를 선보였다.

41호 가수는 "예전에 '위대한 탄생'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준우승했다"며 30대가 된 가수 41호는 이승열의 '날아'를 열창, 자신의 감성을 터트렸다.

규현은 20호 가수를 보자마자 "유튜브에서 이 분을 보고 난리났었다"며 노래를 듣기도 전에 버튼을 누르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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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JTBC 예능 '싱어게인 무명가수전' 방송 화면

'싱어게인 무명가수전'이 첫방송됐다.

16일 오후 첫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 무명가수전'에서 실력파 가수들이 무대를 선보였다.

싱어게인은 기존에 없던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녹화 전 MC 이승기는 "'한 번 더'라는 느낌이 강한 것 같다. 일반 오디션 프로는 많지 않나"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심사위원 이선희 또한 "신인이 아닌 것 아니냐", 이해리는 "한 번이라도 음반을 냈기 때문에 실력이 더 기대된다. 어느 오디션 프로그램보다 참가자들 실력이 좋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눈길을 끌었던 것은 낯익은 출연자들이었다. 속속 등장하는 참가자 중에는 '위대한 탄생', '슈퍼스타K' 등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들이 눈에 띄었다.

참가자들은 총 71팀으로 각각 슈가맨 조, 찐무명 조, OST 조, 오디션 최강자 조, 홀로서기 조, 재야의 고수 조에 속해 조별 생존전을 벌였다. 이들은 이름 없이 오직 '몇 호 가수'로만 호명, 철저히 실력만을 평가받았다.

특히 '오디션 최강자'조에서는 익숙한 얼굴이 줄이어 출연했다.
/사진= JTBC 예능 '싱어게인' 방송 화면

'오디션 최강자'조 중 가장 처음 무대에 오른 23호 가수는 직접 작곡과 편곡까지 하는 실력파였다. 이선희는 "그런데도 설 무대가 없었나"라며 안타까워했다. 23호 가수는 자신만의 그루브로 심사위원들을 감탄시켰고 7 어게인을 받아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규현은 "다음 라운드가 기대되는 23호였다.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 같다"며 극찬했고 송민호는 "무대를 갖고 노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갈수록 무대를 휘저어놓아서 앞으로가 기대된다", 이선희는 "저런 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며 평가했다.

41호 가수는 "예전에 '위대한 탄생'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준우승했다"며 30대가 된 가수 41호는 이승열의 '날아'를 열창, 자신의 감성을 터트렸다.

41호와 함께 출연한 9호 가수는 "어릴 때 '슈퍼스타K'에 출연했다"며 아이유의 'ZEZE'를 불렀다. 그러나 41호와 9호는 4 어게인을 획득해 '보류' 판정을 받았다.

다음 출연자는 '팬텀싱어'에 출연했던 타칭 '연어 장어'. 규현은 20호 가수를 보자마자 "유튜브에서 이 분을 보고 난리났었다"며 노래를 듣기도 전에 버튼을 누르려 했다. 작사가 김이나 또한 "잘 오셨다. 이런 데를 나와야지"라며 20호 가수의 출연을 반겼다. 최백호의 '바다 끝'을 부른 20호 가수는 7 어게인을 받아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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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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