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경북 구미 해평 야생조류에서 H7N7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노희경)은 지난 11월 13일 경북 구미시 해평습지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한 H7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H7N7형으로 확인되었다고 11월 16일 밝혔다.
○ 한편, 지난 11월 12일 전북 정읍 동진강 야생조류에서 검출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음성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노희경)은 지난 11월 13일 경북 구미시 해평습지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한 H7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H7N7형으로 확인되었다고 11월 16일 밝혔다.
○ 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대구지방환경청과 함께 검출지점 주변 반경 10km 내 철새 도래지에 대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 등을 강화하고 있으며, 질병관리청, 농림축산검역본부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검출 사실을 통보하여 방역 조치토록 했다.
※ 이번 H7N7형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확인에는 1~2일 정도 소요
○ 한편, 지난 11월 12일 전북 정읍 동진강 야생조류에서 검출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음성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전했다.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