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SKT 11번가 지분 최대 30% 인수 추진
심다은 2020. 11. 16. 13:50
아마존이 SK텔레콤의 이커머스 분야 자회사인 11번가 지분 취득에 나섭니다.
SK텔레콤은 오늘(16일)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과 지분 참여 약정을 체결하고, 이커머스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아마존은 11번가의 기업공개 등 사업 성과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 지분을 확보해 최대 30%까지 늘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투자 규모는 최대 3,000억 원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번 약정에 따라 11번가는 고객들에 아마존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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