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를 위해 자리 옮기는 김연경

김현태 2020. 11. 15. 18: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5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서브를 넣기 위해 자리를 옮기고 있다. 2020.11.15

mtkht@yna.co.kr

☞ 현각스님, 혜민스님 직격…"석가모니 가르침 모르는…"
☞ 운전석서 창문 열고 음란행위 한 '벤츠남' 결국…
☞ 659억원 로또 당첨된 청년, 호화생활 하다가…
☞ 매년 오르는 건보료…중국인에게 지급된 액수가 무려..
☞ 자고 있는 아들 머리에 망치 내려쳐…그 이유가
☞ 도로에 누웠다가 차량 5대에 잇따라 치여
☞ "방역수칙 무시" 학부모 원성 속 이방카, 세 자녀 자퇴시켜
☞ '김연경 논란' 확대 원치 않는 차상현 감독 "그때는 나도…"
☞ 왜 한국인 이름은 3글자?…외국인 궁금증 해결
☞ 다이애나비가 유행시킨 '검은양' 스웨터, 26년 만에 재출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