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뮤직뱅크MC 태도논란 "불편" vs "습관" [이슈와치]

이해정 2020. 11. 1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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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 아린 진행 방식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아린은 지난 11월 13일 방송된 KBS2 음악방송 '뮤직뱅크'에서 마마무와 인터뷰를 하던 도중 진행 실수를 했다.

진행자로서는 처음 마이크를 잡은 아린이기에 불가피한 시행착오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아린이 앞으로 보다 성숙하고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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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오마이걸 아린 진행 방식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아린은 지난 11월 13일 방송된 KBS2 음악방송 '뮤직뱅크'에서 마마무와 인터뷰를 하던 도중 진행 실수를 했다.

아린이 "대기실에서 날아온 아린"이라고 소개를 하던 와중 말을 버벅댄 것. 동반 MC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은 "괜찮습니다"라고 빠르게 수습했고 뒤에 인터뷰를 기다리던 마마무 멤버들도 함께 웃으며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일각에서는 아린이 마마무를 소개하는 중 웃음을 참지 못해 마마무 멘트의 집중도를 다소 떨어뜨려 보기 다소 불편했다는 누리꾼들 지적이 이어졌다. 반면 웃음이 많은 건 아린의 습관일 뿐 논란거리라고 보기 어렵다는 반응도 있었다.

진행자로서는 처음 마이크를 잡은 아린이기에 불가피한 시행착오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프로그램 전체 흐름을 책임지는 MC 역할을 맡은 만큼 비판을 수용해 개선된 모습을 보여줄 필요는 있다.

아린이 앞으로 보다 성숙하고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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