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쪽 지역 초미세먼지 '나쁨'..강원 영동 건조주의보

KBS 2020. 11. 15. 12: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계속 대기질이 좋지 않습니다.

평소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2-3배 정도 높은데요.

현재 인천은 초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단계까지 치솟았고,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충청, 전북은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에도 미세먼지가 계속 쌓이면서 수도권과 충청, 전북은 종일 '나쁨', 대전은 밤에 나쁨 단계가 예상됩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서쪽지역은 아침에 짙게 꼈던 안개가 남아 있어 연무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경기서해안은 가시거리가 1km안팎으로 좁혀져 있습니다.

교통안전에 더욱 유의하시고 호흡기 관리에도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서 구름 가끔 많겠고, 제주도는 모레까지 5~40mm 정도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영동은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한낮에는 서울 17도, 부산 20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낮겠습니다.

물결은 제주해상에서 최고 2.5미터까지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화요일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비가 내려 금요일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