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이효리♥이상순, 끈적한 부부 섹시댄스 '초토화'[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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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제주도 한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던 이상순, 이효리는 정재형의 곡을 듣고 기타 연주와 작사로 정재형 노래 살리기에 동참했다.
네 사람은 이효리, 이상순 집으로 자리를 옮겨 편곡과 녹음 작업을 시작했다.
앞서 이효리가 이상순과 '내 귀의 캔디' 같은 곡을 해보고 싶다 말한 가운데 정재형의 노래는 비슷한 분위기로 바뀌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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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11월 1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정재형은 유재석에게 거절당한 곡을 살리기 위해 엄정화에 제주도를 찾았다. 이상순 이효리 부부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다.
제주도 한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던 이상순, 이효리는 정재형의 곡을 듣고 기타 연주와 작사로 정재형 노래 살리기에 동참했다.
특히 두번째 곡을 들은 이효리는 "이 노래는 사랑을 했는데 사랑이 끝났을 때 사랑이 어디로 갔을가. 같이 살긴 사는데 이게 사랑인지 우정인지...불타오르는 감정은 어디로 가고 우정만 남았을까"라고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이어 "그러면 (이상순) 오빠가 '오늘 밤 보여줄게' 하는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이효리, 이상순 집으로 자리를 옮겨 편곡과 녹음 작업을 시작했다. 앞서 이효리가 이상순과 '내 귀의 캔디' 같은 곡을 해보고 싶다 말한 가운데 정재형의 노래는 비슷한 분위기로 바뀌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 이상순은 후렴구 녹음을 진행했다. 사랑을 찾는 이효리와 불타오르는 이상순의 끈적한 가사와 밀착 퍼포먼스가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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