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노라조 스타일리스트, 38만원어치 모형 빵 구입[별별TV]

이주영 인턴기자 2020. 11.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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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라조 스타일리스트 이현아가 38만원어치 빵 모형을 구매했다.

이현아 스타일리스트는 "다음 컨셉은 빵이다"라며 음식 모형을 판매하는 가게로 향했다.

이현아 스타일리스트는 "신상이 있냐"고 묻더니 단팥빵, 식빵, 바게트빵에 이어 공갈빵, 붕어빵 등의 소품을 찾았다.

이영자는 "실제 빵이라면 7~8만 원 정도"라고 말했는데, 이현아가 구매한 빵 모형은 무려 38만원이라는 가격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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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가수 노라조 스타일리스트 이현아가 38만원어치 빵 모형을 구매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노라조의 스타일리스트가 출연해 노라조의 신곡 활동을 위한 옷을 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라조는 "저번 출연 이후 '백파더'에서의 출연 분량도 늘어나고 스타일리스트를 알아보는 사람도 많아졌다"며 즐거운 근황을 전했다. 이현아 스타일리스트는 "다음 컨셉은 빵이다"라며 음식 모형을 판매하는 가게로 향했다.

이현아 스타일리스트는 "신상이 있냐"고 묻더니 단팥빵, 식빵, 바게트빵에 이어 공갈빵, 붕어빵 등의 소품을 찾았다. 사장님은 "옷 만들어야한다"는 이현아의 말에 신기해하며 엄청난 관심과 호의를 보였다.

이현아는 사장님의 호의에 힘입어 바구니 가득 빵을 싣고 떠났다. 이영자는 "실제 빵이라면 7~8만 원 정도"라고 말했는데, 이현아가 구매한 빵 모형은 무려 38만원이라는 가격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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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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