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의 수' 신예은♥옹성우, 각자 꿈 위해 잠시 떨어져[별별TV]

[스타뉴스 이종환 인턴기자]

/사진= JTBC '경우의 수' 방송화면 캡쳐

'경우의 수' 신예은과 옹성우가 잠시 떨어지게 됐다.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에서는 꿈을 위해 잠시 떨어진 경우연(신예은 분)과 이수(옹성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우연은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찾아온 이수에게 여행을 가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이 말에 경우연과 이수는 차 안으로 장소를 옮겼다.

경우연은 이수에게 "혼자 결정하고 상의도 없이 통보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수는 "내 꿈도 포기못하면서 너한테 화를 왜 내냐"고 답했다. 그러면서 경우연은 이수에게 "네 꿈 포기하게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결국 두 사람은 이수를 보내는 공항에서 사랑을 약속하며 자신의 꿈을 위해 잠시 떨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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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