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 창시자 귀도 반 로섬, 마이크로소프트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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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의 창시자인 올해 64세의 귀도 반 로섬이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리는 파이썬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귀도의 합류는 이런 노력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귀도 반 로섬은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사업부에서 파이썬 개발 관련 업무를 계속하고, 마이크로소프내부에 오픈소스 개발을 조언하고 외부에 알리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귀도 반 로섬은 2018년 BDFL에서 물러났지만 파이썬 프로젝트 참여는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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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우용 기자)파이썬의 창시자인 올해 64세의 귀도 반 로섬이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귀도 반 로섬은 트위터에 "은퇴가 지루해서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사업부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픈소스 개발언어 파이썬를 만들어 프로젝트를 이끌어오다 2018년 자비로운 종신독재자(BDFL)에서 물러나며 은퇴를 선언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리는 파이썬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귀도의 합류는 이런 노력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귀도 반 로섬은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사업부에서 파이썬 개발 관련 업무를 계속하고, 마이크로소프내부에 오픈소스 개발을 조언하고 외부에 알리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파이썬은 1989년 만들어진 이래 리눅스, 아파치, 마이SQL 등과 함께 세계서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 스택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머신러닝의 인기로 데이터 과학자에게 선택되며 한층 더 대중화됐다.
귀도 반 로섬은 2018년 BDFL에서 물러났지만 파이썬 프로젝트 참여는 유지해왔다. 여전히 파이썬소프트웨어재단의 회장이다.
그는 그동안 여러 IT회사를 거쳤다. 조프, 구글, 드롭박스 등에서 근무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이썬 커뮤니티를 끌어들이려 최근 수년 사이 많은 투자를 이어왔다. 2010년 닷넷 구동용 비주얼스튜디오용 파이썬툴(PTVS)을 내놓은 이래 비주얼스튜디오와 비주얼스튜디오코드의 파이썬 관련 확장 기능을 계속 내놨다. 애저노트북에 파이썬을 호스팅하고, 애저 CLI 같은 사용자경험도 구축해왔다.
김우용 기자(yong2@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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