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케미칼, 3분기 깜짝실적..고성장 지속 전망-한화

김종성 2020. 11. 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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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13일 한솔케미칼이 3분기 깜짝 실적에 이어 내년에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 전망해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했다.

또 "전자재료 매출 비중은 25%까지 확대 돼 수익성 개선이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내년 매출액은 올해보다 13.2% 증가한 7천18억원, 영업이익은 17.6% 증가한 1천778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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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13일 한솔케미칼이 3분기 깜짝 실적에 이어 내년에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 전망해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했다.

한솔케미칼은 3분기 매출액 1천647억원, 영업이익 513억원을 기록하며 기존 시장 추정치를 12% 상회하는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이순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평택 2공장 램프업이 시작되면서 과산화수소 물량이 증가했고, 퀀텀닷 소재는 270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35% 늘었다"며 "프리커서 역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올해 연간 매출액은 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솔케미칼의 높은 성장세는 내년이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내년부터 삼성전자 평택 2공장과 시안 2기 공장 가동이 확대됨에 따라 본업인 과산화수소 매출이 10% 이상 성장할 것"이라며 "미니 LED TV 양산으로 퀀텀닷 소재가 성장하고, 프리커서 역시 올해보다 30% 가량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전자재료 매출 비중은 25%까지 확대 돼 수익성 개선이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내년 매출액은 올해보다 13.2% 증가한 7천18억원, 영업이익은 17.6% 증가한 1천778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종성기자 star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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