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인스타 계정 개설.."소통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이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 소식을 알렸다.
고영욱은 12일 트위터 계정에 인스타그램을 시작한다는 소식과 함께 간단한 입장을 밝혔다.
현재 고영욱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는 심경을 담은 글과 가수 신정환과 고영욱 어머니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돼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이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 소식을 알렸다.
고영욱은 12일 트위터 계정에 인스타그램을 시작한다는 소식과 함께 간단한 입장을 밝혔다.
고영욱은 "안녕하세요 고영욱입니다. 이렇게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라며 "이젠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 주소를 남겼다.
그러면서 그는 "늘 성찰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현재 고영욱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는 심경을 담은 글과 가수 신정환과 고영욱 어머니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돼 있다.
어머니에 대해 고영욱은 "저희 엄마를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얼마 전 정환이 형이 보내준 젊은 시절 엄마의 사진을 올린다"며 "저로 인해 많은 고통의 시간을 보내셨지만 다행히도 반려견들과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다. 엄마의 건강하신 최근 모습도 차차 올리겠다"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총 다섯 차례 걸쳐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2013년 1월 구속 수감됐다.
안녕하세요 고영욱입니다.
이렇게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많은 분들이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이죠.
저는 9년 가까이 단절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살아있는 한 계속 이렇게 지낼 수 는 없기에 이제는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합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늘 성찰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폭력 휘두르던 전 남편 성기절단한 60대 여성 징역 3년 - 머니투데이
- 김현미 장관 "우리집 5억 안돼"..디스야 홍보야
- 야인시대 '신마적' 최철호, 생활고 공개…"세차장 일까지" - 머니투데이
- 함소원♥진화, 조작방송 의혹 목격담…"병원 구석구석 카메라 있었다" - 머니투데이
- 이혜원, '안정환 저격글' 논란에 게시물 삭제…과거 인터뷰 '눈길' - 머니투데이
- 헤이지니 前직원 폭로 "회사서 발작하자 보기 안 좋다며 무급휴직 제안" - 머니투데이
- "이자 더 드려요" 불붙은 은행 경쟁...'예금 금리' 또 올렸다 - 머니투데이
- '수사반장'부터 '전원일기'까지…국민배우 최불암, 87세로 별세 - 머니투데이
- "19조 매도 폭탄" 한달 만에 외국인 돌변…채권까지 26.7조 대탈출 - 머니투데이
- "기록적 투자·공급계약… 전례없는 메모리 강세 이어진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