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페이스' 줄리안 "특혜 의혹 가짜뉴스, 순식간에 퍼져" 억울한 심경 토로

박수인 2020. 11. 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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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줄리안이 가짜뉴스 저격에 나선다.

11월 12일 목요일 방송되는 KBS 2TV '투페이스'에서는 가수 KCM, 마이티마우스의 쇼리, 벨기에 국적 방송인 줄리안이 출연해 '가짜 뉴스 감별단'으로 활약한다.

줄리안은 아찔한 경험 덕분인지, 녹화 내내 박학다식한 면모를 보이며 발군의 가짜 뉴스 감별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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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방송인 줄리안이 가짜뉴스 저격에 나선다.

11월 12일 목요일 방송되는 KBS 2TV ‘투페이스’에서는 가수 KCM, 마이티마우스의 쇼리, 벨기에 국적 방송인 줄리안이 출연해 ‘가짜 뉴스 감별단’으로 활약한다.

감성 발라더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예능캐를 거듭난 KCM은 오프닝부터 찐친 이진호가 인정한 ‘오 마이갓’ 개그 시리즈를 선보이며 물오른 예능감을 뽐냈다. 이어 라면과 관련된 퀴즈에서 이진호가 “KCM은 김치면의 약자다“고 하자, 부정하지 않으며 환상의 개그 케미로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그러나 그는 활약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답 선택 기준을 무조건 ‘자신이 해당 뉴스를 본 적 있는지’로 정하며 퀴즈 구멍의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방송인 줄리안은 지난 9월 특혜 의혹으로 곤욕을 치렀다. 그는 “가짜 뉴스가 순식간에 퍼져 갑자기 모르는 사람들에게 연락이 오고, 댓글도 이상한 게 달렸다”라며 당시 억울한 심경을 토로해 가짜뉴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줄리안은 아찔한 경험 덕분인지, 녹화 내내 박학다식한 면모를 보이며 발군의 가짜 뉴스 감별력을 선보였다. 그가 연신 “이건 정확히 안다”고 하자, MC 김구라는 “모르는 게 뭐냐”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은 조심스레 “저렇게까지 주장했는데 아니면 어떻게 하나”고 우려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에이스 줄리안의 힌트는 정답으로 이어질지, 결과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마이티마우스’ 쇼리는 신곡 ‘죄송합니다’를 소개하며 반가운 컴백 소식을 전했다. 쇼리는 “엄청난 분(?)이 저희 노래 피처링을 해주셨다”라며, 강력한 지원사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때마침 자리에 함께 있던 주인공은 즉석 라이브로 고막 힐링 타임을 선사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쇼리는 퀴즈를 풀던 중 ‘시사 강자’ 줄리안에게 핀잔을 들으며 선생님과 학생에 빙의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MC 김구라는 정답 사수를 위해, 매회 출연진과 치열한 눈씨 싸움을 펼쳤지만 이번엔 “자신 있을 때는 우겨도 된다”라며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가짜 뉴스 감별단은 김구라의 ‘소수 존중’ 전략에 따라 가짜 뉴스를 제대로 가려낼 수 있을까. 12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사진=KBS 2TV '투페이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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