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맥심 2위 은유화의 조금 특별한 작업복
[스포츠경향]


올해의 섹시 스타를 뽑는 ‘2020 미스 맥심’ 대회에서 아깝게 2위를 차지한 BJ 은유화에 누리꾼의 시선이 쏠렸다.
BJ 은유화는 최근 열린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아쉽게 2위로 마무리했다.
아프리카TV에서 유명 BJ로 활동했던 은유화는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 전부터 많은 팬 층을 거느리고 있었다. 은유화는 1라운드 투표에서 본선 진출자 38명 중 3위, 22강전에서는 1위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우승후보로 거론됐다. 하지만 전 남자친구의 폭로로 BJ활동에 빨간 불이 켜지고, 잠정 은퇴 선언으로 이어지며 탈락 위기까지 겪었다.
그러나 은유화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된 결승전에서 개인방송은 물론 합동방송을 통해 투표를 독려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친 끝에 막판 득표율 1위까지 올라갔지만, 마지막날 최종 득표수 1만1341표를 기록하며 대학원생 출신 박소현에게 186표 차이로 아쉽게 우승 자리를 내줬다.
은유화는 투표 종료 후 “아쉽지만 후회는 없다”면서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비록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이를 계기로 더 좋은 모습과 많은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남성지 맥심(MAXIM)에서 주최하는 모델 선발대회로, 심사위원이나 주최 측의 평가 없이 대중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키, 나이, 국적과 관계 없이 다양한 직종의 일반인이 도전한다. 우승자에게는 12월호 표지모델의 기회가 주어진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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