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GS홈쇼핑 합병.."2025년 거래액 25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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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GS25 편의점을 운영하는 GS리테일과 GS홈쇼핑이 합병을 결정했습니다.
2025년까지 거래액 25조원 규모의 통합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계획인데요.
정광윤 기자 연결해 얘기 들어봅니다.
두 회사가 어떻게 합병되는 겁니까?
[기자]
GS리테일과 GS홈쇼핑이 각각 오늘(10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했는데요.
합병한 다음 남는 법인, 그러니까 존속법인은 GS리테일입니다.
GS홈쇼핑 주식 1주당 GS리테일 신주 4.22주가 배정되는 방식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합병 시 자산 9조 원, 그리고 연간 취급액 즉 거래액은 15조 원 규모입니다.
통합법인은 공정위 기업결합 심사와 양사 주주총회 등을 거쳐 내년 7월 출범 예정입니다.
[앵커]
이번 합병, 아무래도 오프라인과 온라인 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다고 봐야겠죠?
[기자]
그렇습니다.
GS리테일이 전국에 1만5천 개 넘는 GS25 점포를 갖고 있고, GS홈쇼핑은 3000만에 가까운 TV홈쇼핑 시청 가구와 1800만 명 넘게 사용하는 모바일 쇼핑 앱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유통 축이 온라인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가운데, 온·오프라인 채널 통합으로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찾겠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또 2025년까지 매년 10% 이상 성장해 거래액을 25조 원까지 늘리겠다는 전략도 내놓았습니다.
SBSCNBC 정광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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