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완전체 복귀"..태양X대성, 동시 전역→리치, 8년만 뒤늦은 결혼식 [Oh! 타임머신]

이승훈 입력 2020. 11. 10. 14:12 수정 2020. 11. 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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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과 대성이 전역하며 빅뱅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친 날, 가수 리치는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오쎈 타임머신을 타고 빅뱅과 리치, 아이유를 만나러 가보자.

태양과 대성이 동시 전역하면서 빅뱅 멤버 전원이 사회로 복귀했다.

빅뱅 태양과 대성이 전역하기 한 달 전에는 지드래곤(권지용)이 전역했으며, 탑(최승현)은 같은 해 8월 서울시 용산구청 소속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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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태양과 대성이 전역하며 빅뱅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친 날, 가수 리치는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아이유는 단독 콘서트 티켓을 오픈하면서 '피켓팅'을 예고했다. 이 모든게 N년 전 11월 10일에 일어난 일. 

오쎈 타임머신을 타고 빅뱅과 리치, 아이유를 만나러 가보자. 

◆ 2019년 11월 10일

빅뱅 태양과 대성이 경기도 용인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앞에서 약 1천 500명의 축하는 받으며 전역했다. 가장 먼저 취재진 앞에 나선 태양은 "많이 와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부족한 나를 20개월 동안 이끌어준 간부님들과 전우들한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빅뱅 대성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을 많이 느꼈다. 다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더 많이 배운 것 같다"며 한층 더 성숙해진 면모를 자랑했다.

태양과 대성의 전역은 단순히 두 사람의 문제가 아니었다. 바로 빅뱅 완전체 컴백과 연관이 있는 것. 태양과 대성이 동시 전역하면서 빅뱅 멤버 전원이 사회로 복귀했다. 이와 관련해 태양은 빅뱅 컴백과 관련한 질문에 "앞으로 많은 지혜가 필요할 것 같다. 멤버들끼리 의견을 모아서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보답드리고 싶다"고 말을 아꼈다. 

빅뱅 태양과 대성이 전역하기 한 달 전에는 지드래곤(권지용)이 전역했으며, 탑(최승현)은 같은 해 8월 서울시 용산구청 소속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 2018년 11월 10일 

2000년대 최고의 히트곡 '사랑해, 이 말 밖엔...'의 주인공인 가수 리치가 서울 강남 뉴힐탑호텔 더피아체에서 화촉을 밝혔다. 리치와 부인 임성희의 결혼식 사회는 배우 유건이 맡았고, 축가는 가수 에이블과 리치의 아들, 노을 전우성, 스페이스A 김현정, 신랑 리치가 불렀다.

앞서 리치는 개인 SNS에 "여러분 저 장가갑니다. 8년 동안 철없는 34살 아들과 7살 아들 키우느라 너무 고생하신 대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직접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이후 리치는 설렘 가득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면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리치는 2015년 11월 JTBC '슈가맨'에 출연해 아들의 존재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리치는 "이글파이브 데뷔 당시 12살이었다"면서 "지금은 31살이다. 아들은 4살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리치는 "4살 아들이 TV에서 EXID '위 아래' 노래가 나오면 따라 부른다"면서 "내가 '사랑해 이 말 밖엔'을 연습하면 시끄럽다고 한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 2016년 11월 10일

유명 검색 포털 사이트 인기검색어 순위가 '아이유'로 가득 찼다. 아이유의 단독 콘서트 티켓 오픈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매 콘서트 때마다 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피켓팅'이 이어졌던 터라 이번에도 아이유의 콘서트 소식은 전 세계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특히 아이유는 2016년에 신곡이나 새 앨범을 발매하지 않았음에도 2년 연속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이번 아이유 단독콘서트는 '스물 네 걸음: 하나 둘 셋 넷'이라는 공연명처럼 스물넷 아이유가 지나온 시간을 하나 하나 되돌아보는 의미에서 그간 공연에서 펼쳐내지 않았던 다채로운 선곡으로 팬 분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린다"며 기대감을 높이기도. 

그로부터 4년이 흐른 지금은 코로나19로 모든 공연이 중단됐기 때문에 팬들은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며 아이유 콘서트에 대한 좋은 기억들을 회상하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음악 서비스 벅스가 발표한 '지난 20년간 벅스 차트 1위에 가장 많이 오른 아티스트' 1위에 등극했다. 아이유는 총 185회로 조사됐으며 빅뱅(175회)과 다비치(118회)가 그 뒤를 이었다.

/seunghun@osen.co.kr

[사진] OSEN DB, 리치 SNS, 페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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