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지리산 오도재 단풍 군락지 만든다
KNN 2020. 11. 9. 17:39
함양군이 구불구불한 길로 유명한 지리산 오도재 일원에 대규모 단풍 군락지를 조성합니다.
함양군은 축구장 80여 개 면적인 57헥타르에 단풍나무 3만여 그루를 심어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경남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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