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한우+낙지 특별 보양식 먹고 고척돔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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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첫 포스트시즌을 앞둔 kt wiz 선수단이 특별 보양식으로 기력을 보충하고 결전지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도착했습니다.
힘의 원천인 쇠고기와 낙지 조합으로 최초로 가을 야구에 출전한 kt wiz 선수단을 격려하고 포스트시즌에서도 길이 남을 새 역사를 쓰기를 바라는 구 대표의 소망이 담겨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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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첫 포스트시즌을 앞둔 kt wiz 선수단이 특별 보양식으로 기력을 보충하고 결전지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도착했습니다.
오늘(9일) kt 구단에 따르면, 선수단은 전날 홈구장인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마지막 훈련을 치르고 고척돔 인근 호텔로 떠나기 전 구현모 KT 대표이사로부터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선수단 식당에 1++ 등급 한우 갈빗살 25㎏과 전남 무안에서 올라온 낙지호롱구이 60인분이 차려졌습니다.
힘의 원천인 쇠고기와 낙지 조합으로 최초로 가을 야구에 출전한 kt wiz 선수단을 격려하고 포스트시즌에서도 길이 남을 새 역사를 쓰기를 바라는 구 대표의 소망이 담겨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구 대표는 조리 인원도 야구장으로 파견해 선수들의 입맛에 맞게 요리하도록 배려했습니다.
kt 선수단이 구 대표의 선물에 감동한 것은 올해에만 벌써 세 번째입니다.
선수들은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던 9월 25일 구 대표가 보낸 투 플러스 등급의 한우 갈비 30㎏을 섭취하고 경기장에 나서 KIA 타이거즈를 7-3으로 꺾고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구 대표는 10월 15일에도 장어를 선수들이 먹기 좋게 도시락 모양의 용기에 담아 나눠 먹도록 야구장으로 보냈습니다.
kt가 1군 무대 진입 5년 만에 첫 가을 야구의 꿈을 이루고 막판 집중력을 살려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를 따돌리고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배경에는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습니다.
구 대표는 또 올해 돌풍을 이끈 이강철 감독과 3년간 총액 20억 원에 재계약하고 힘을 실어줬습니다.
계약 만료를 1년 앞두고 더 큰 선물을 받은 이 감독은 구단의 지원 덕분에 팀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지휘할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사진=kt wiz 제공,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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