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일류첸코, K리그 '10월의 선수'에 선정

이정찬 기자 2020. 11. 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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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공격수 일류첸코가 올 시즌 마지막 '이달의 선수'에 뽑혔습니다.

K리그는 오늘(9일) "일류체코가 EA코리아가 후원하는 10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류첸코는 지난해 7·9월, 올해 5·7·9월에 이어 여섯 번째 후보에 오른 끝에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상을 받게 됐습니다.

일류첸코는 10월부터 11월 1일 최종전까지 4경기에 출전해 4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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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공격수 일류첸코가 올 시즌 마지막 '이달의 선수'에 뽑혔습니다.

K리그는 오늘(9일) "일류체코가 EA코리아가 후원하는 10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류첸코는 지난해 7·9월, 올해 5·7·9월에 이어 여섯 번째 후보에 오른 끝에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상을 받게 됐습니다.

일류첸코는 10월부터 11월 1일 최종전까지 4경기에 출전해 4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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