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최정훈 "어린시절? 학원 빼먹고 친구집 놀러갔다 많이 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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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이 그리웠던 시절을 회상했다.
11월 9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새 앨범 '잔나비 소곡집 I'로 돌아온 잔나비 최정훈, 김도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잔나비는 새 앨범에 대해 "어린시절이나 그리운 풍경, 추억, 함께했던 대화를 담았다"고 밝혔다.
정은지가 어린시절에 대해 묻자 최정훈은 "저는 학원 빼먹고 친구집 가서 몰래 숨어있고 그랬다. 어린 시절 많이 혼났다"고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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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잔나비 최정훈이 그리웠던 시절을 회상했다.
11월 9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새 앨범 ‘잔나비 소곡집 I’로 돌아온 잔나비 최정훈, 김도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잔나비는 새 앨범에 대해 “어린시절이나 그리운 풍경, 추억, 함께했던 대화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도형은 가장 그리웠던 시절로 “스쿨밴드 하던 시절이 그립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다 해봤었다. 지금은 어떤 게 가장 좋을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정은지가 어린시절에 대해 묻자 최정훈은 “저는 학원 빼먹고 친구집 가서 몰래 숨어있고 그랬다. 어린 시절 많이 혼났다”고 추억했다.
최정훈은 타이틀곡 ‘가을밤에 든 생각’에 대해 “저와 도형이의 가을밤에 든 생각을 가사에 담았다”며 “해가 지기 전에 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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