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아놀드 종아리 부상, 잉글랜드도 리버풀도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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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부상 때문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낙마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기에서 알렉산더-아놀드는 선발 출전하며 팀 측면 수비를 도맡았으나, 후반 18분 종아리 부상을 호소하며 피치를 떠났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말을 빌어 알렉산더-아놀드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할 수 없다는 소식을 전했다. 스카이스포츠>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크나큰 손실이기도 하지만, 더 한숨이 나오는 건 리버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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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부상 때문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낙마할 것으로 보인다.
알렉산더-아놀드가 속한 리버풀은 9일 새벽(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경기에서 알렉산더-아놀드는 선발 출전하며 팀 측면 수비를 도맡았으나, 후반 18분 종아리 부상을 호소하며 피치를 떠났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말을 빌어 알렉산더-아놀드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할 수 없다는 소식을 전했다. 클롭 감독은 “대표팀 합류는 못할 것 같다. 내일도 정밀 검진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크나큰 손실이기도 하지만, 더 한숨이 나오는 건 리버풀이다. 현재 버질 반 다이크·파비뉴·티아고 알칸타라 등이 부상으로 쓰러진 상태라 최적의 전력을 발휘할 수 없다. 클롭 감독도 골머리를 앓을 것으로 보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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