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11월 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 열려야"

정연주 기자 2020. 11. 9. 0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9일 "11월 내에 공수처장(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공수처장 추천위원회가 오늘 1차 추천 작업을 마무리한다. 넉 달 동안이나 위법상태인 공수처를 신속히 출범시키기 위해서는 공수처장 후보 추천에 속도를 내야 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회의서 끝장토론 해서라도 결론을"
"공정·중립 인사 추천 위해 후보 공개 검토 필요"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9일 "11월 내에 공수처장(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공수처장 추천위원회가 오늘 1차 추천 작업을 마무리한다. 넉 달 동안이나 위법상태인 공수처를 신속히 출범시키기 위해서는 공수처장 후보 추천에 속도를 내야 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청문회 준비에 필요한 시간을 감안하면, 이번 주 회의에서는 끝장토론을 해서라도 결론을 내야 한다"며 "그래야 11월 중에 청문회가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추천위 회의는 오는 13일 예정돼 있다.

이어 "신속한 합의를 위해서는 공정성과 중립성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여야로부터 간섭받지 않고, 검찰을 견제한다는 공수처 설치 취지에 부합하는 분이라면 굳이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공수처장 후보로 추천된 인사들을 공개하는 것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국민들이 추천된 인사들을 미리 알고 있는 것이 공정하고 중립적인 분을 추천하는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jy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