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숙·한태숙 연출·정복근 작가, 연극계 경력 150년의 거장들이 뭉쳤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극계 경력 도합 150년의 거장들이 뭉쳤다. 배우 손숙과 한태숙 연출, 정복근 작가다.
손숙과 경기도극단 예술감독 한태숙 연출은 이번 작품을 통해 20년 만에 재회한다. 손숙은 "한태숙 연출의 작품은 어렵다. 쉬운 건 안 만든다"라며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닌 한 여자의 삶과 어떤 시대의 희생을 생각하며 연기했다"고 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태숙 연출, 정복근 작가, 배우 손숙(왼쪽부터) [경기도극단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1/09/ned/20201109082748148qchd.jpg)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연극계 경력 도합 150년의 거장들이 뭉쳤다. 배우 손숙과 한태숙 연출, 정복근 작가다.
경기아트센터 경기도극단은 오는 19일 경기아트센터에서 ‘2020 경기아트센터 레퍼토리 시즌-연극 ’저물도록 너, 어디있었니‘의 막을 올린다고 9일 밝혔다.
‘저물도록 너, 어디있었니’는 진보와 보수의 진영 논리의 대립과 갈등으로 점철된 우리 사회의 모습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시대에 대한 서늘한 문제의식과 거침없고 예리한 필력을 보여주는 정복근 작가가 집필했다.
배우 손숙을 비롯해 경기도극단의 박현숙 한범희 윤재웅 육세진 노민혁이 함께 한다.
손숙과 경기도극단 예술감독 한태숙 연출은 이번 작품을 통해 20년 만에 재회한다. 손숙은 “한태숙 연출의 작품은 어렵다. 쉬운 건 안 만든다”라며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닌 한 여자의 삶과 어떤 시대의 희생을 생각하며 연기했다”고 몰했다.
shee@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흘 천하’로 끝난 트럼프의 승리 선언…지지 언론도 돌아서
- 문대통령 “한미동맹 강력…바이든, 같이 갑시다”(종합)
- 대만 차이잉원 “바이든·해리스 당선, 이젠 내가 축하할 차례”
- “쿠팡 없으면 한국서 장사 못해 ㅠㅠ”… ‘중국판 애플’ 샤오미의 굴욕! [IT선빵!]
- “동양인에 안 어울려”…에스티로더 ‘인종차별’ 논란
- 조국 “검찰, 정경심 도덕적 낙인찍기 급급…얍샵하다”
- 이낙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가동”…野 “혈맹, 피는 물보다 진하다”
- 천정부지 서울 전세사느니 경기도에 집사자
- 美 역사상 첫 여성 부통령 당선자 해리스 “내가 마지막 여성 아닐 것”
- 국민에겐 불편아닌 고통, 전세대란이 저금리탓인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