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인텍 3Q 실적 기대 상회 전망, 현금흐름·재무구조 개선중-하나금투

황국상 기자 2020. 11. 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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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9일 동성화인텍이 개선되는 수익성을 바탕으로 현금흐름과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만4000원을 각각 유지키로 했다.

박무현 연구원은 "당초 3분기 매출 800억원에 영업이익 70억원 수준을 전망했지만 늘어나고 있는 조선소들의 LNG선 수주 실적과 경쟁사를 크게 웃도는 동성화인텍의 사상 최대치 수주잔량으로 3분기 영업이익은 아무리 낮게 추정해도 1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며 "조선소들의 LNG선 수주환경이 매우 우호적인 것을 고려하면 동성화인텍 뿐 아니라 한국카본 역시 영업실적이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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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9일 동성화인텍이 개선되는 수익성을 바탕으로 현금흐름과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만4000원을 각각 유지키로 했다. 3분기 실적도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는 9840원.

박무현 연구원은 "당초 3분기 매출 800억원에 영업이익 70억원 수준을 전망했지만 늘어나고 있는 조선소들의 LNG선 수주 실적과 경쟁사를 크게 웃도는 동성화인텍의 사상 최대치 수주잔량으로 3분기 영업이익은 아무리 낮게 추정해도 1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며 "조선소들의 LNG선 수주환경이 매우 우호적인 것을 고려하면 동성화인텍 뿐 아니라 한국카본 역시 영업실적이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고 했다.

박 연구원은 "전 세계 LNG 시장이 공급부족이 심해지는 가운데 140K급 모스 LNG선 퇴출은 계속되고 있다"며 "외연기관을 탑재해 연비가 좋지 못하고 여러 환경규제를 만족하지 못하는 사양의 선박은 시장에서 퇴출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또 "LNG공급 관련 해외 기업인 Air Products와 Gaztransport & Technigaz의 주가는 매우 높은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는 LNG 선박의 핵심 기자재인 보냉재 공급부족을 말하는 것으로 동성화인텍의 영업실적 성장과 주가상승이 계속될 것임을 설명해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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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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