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의원들, 트럼프 불복 잇따라 비판

김범주 기자 2020. 11. 9. 0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밋 롬니 상원의원은 현지시간 8일 CNN에 출연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그런 증거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역시 공화당 소속인 로이 블런트 상원의원도 ABC 방송에 출연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사실관계를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밋 롬니 공화당 상원의원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 대해서 소속당인 공화당 일부 인사들이 비판 입장을 내놨습니다.

밋 롬니 상원의원은 현지시간 8일 CNN에 출연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그런 증거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NBC 방송과 인터뷰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표현을 사용해서는 안된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많은 유권자가 의회 등 공화당 후보에게 표를 줬지만 대통령에게는 투표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역시 공화당 소속인 로이 블런트 상원의원도 ABC 방송에 출연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사실관계를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거의 모든 주들이 선거 결과를 재검토하겠지만 큰 차이가 날 정도로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범주 기자news4u@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