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2020. 11. 8. 20:54
오늘(8일) 느낀 말 한마디에 담긴 긴장감과 그 책임감 잊지 않으며 계속 고민하겠습니다.
앞으로를 더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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