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미국의 국제사회 리더 역할 강화 기대"

박상진 기자 2020. 11. 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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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승리 결과와 관련해 "국제사회 리더 역할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8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에 대해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한미 양국이 지난 70년간 강력한 동맹관계였음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한미 양국뿐 아니라 세계평화와 번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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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승리 결과와 관련해 "국제사회 리더 역할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8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에 대해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한미 양국이 지난 70년간 강력한 동맹관계였음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한미 양국뿐 아니라 세계평화와 번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상진 기자nj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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