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어 사전] 청무피사

박현욱 기자 2020. 11. 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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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은 무슨, 피(프리미엄) 주고 사'의 줄임말로 현재 아파트 청약 제도에서 당첨이 어려운 젊은 층의 한탄을 대변하는 신조어다.

청약가점이 낮은 상황에서 가능성이 낮은 청약을 빨리 포기하고 프리미엄(웃돈)을 주고 아파트를 사는 게 더 낫다는 의미다.

청약가점 64점은 무주택기간 15년(32점), 청약통장 가입기간 15년(17점)을 채우고도 세대주 포함 세 식구는 돼야 받을 수 있는 점수다.

청약마저 청년들에게는 습관처럼 포기해야 할 대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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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당첨 엄두 못내는 젊은층의 한탄

[서울경제] ‘청약은 무슨, 피(프리미엄) 주고 사’의 줄임말로 현재 아파트 청약 제도에서 당첨이 어려운 젊은 층의 한탄을 대변하는 신조어다.

청약가점이 낮은 상황에서 가능성이 낮은 청약을 빨리 포기하고 프리미엄(웃돈)을 주고 아파트를 사는 게 더 낫다는 의미다.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되는 84㎡ 이하 주택의 경우 청약점수가 64점은 돼야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 청약가점 64점은 무주택기간 15년(32점), 청약통장 가입기간 15년(17점)을 채우고도 세대주 포함 세 식구는 돼야 받을 수 있는 점수다. 1~2인 가구는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점수인 셈이다. 청약마저 청년들에게는 습관처럼 포기해야 할 대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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