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143명..하루 만에 세 자릿수로 복귀
한지연 기자 2020. 11. 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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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만에 세자릿수로 돌아왔습니다.
어제(7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14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가 2만 7천 427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이 118명, 해외 유입이 25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지금까지 478명이 코로나19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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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만에 세자릿수로 돌아왔습니다.
어제(7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14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가 2만 7천 427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이 118명, 해외 유입이 25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54명, 경기 23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에서 79명이 나왔고, 비수도권에서는 강원 9명 충남 8명 대구 7명 경남 5명 전남 3명 광주 충북 경북이 각 2명 대전이 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지금까지 478명이 코로나19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지연 기자jy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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