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비밀의 숲2' 박현석PD "시즌3 제작된다면 팬들 사랑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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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 연출 박현석)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을 수 있었던 건 단연 이수연 작가의 탄탄한 대본과 이에 영혼을 불어넣은 박현석 PD의 연출력 덕분이다.
박현석PD는 "시즌3 제작 여부는 아직 모르는 상황"이라면서도 "다만 시즌2 제작도 '비숲' 팬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는 조승우 배우의 말을 인용해서 말해보면, 시즌3이 제작된다면 그것 역시 '비숲' 팬들의 사랑과 성원 덕분일 거다. 그땐 작가님이 다시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또 다른 의미를 가진 드라마를 써 주시리라 믿고 있다"고 시즌3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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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에서 이어) tvN 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 연출 박현석)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을 수 있었던 건 단연 이수연 작가의 탄탄한 대본과 이에 영혼을 불어넣은 박현석 PD의 연출력 덕분이다.
여기에 조승우(황시목 역), 배두나(한여진 역), 최무성(우태하 역), 김영재(김사현 역), 이준혁(서동재 역), 박성근(강원철 역), 박지연(정민하 역), 전혜진(최빛 역), 이해영(신재용 역), 윤세아(이연재 역), 정성일(박상무 역), 전배수(최윤수 역), 최재웅(장건 역), 송지호(박순창 역) 등 명품 배우들이 없었다면 ‘비밀의 숲2’는 완성되지 않았을터다.
박현석PD는 “눈앞에서 이분들의 연기를 보는 건 아주 근사한 경험이었다. 배우분들의 연기에 늘 놀라면서 촬영했다. ‘비숲’을 ‘비숲’답게 만드는 가장 큰 힘은 이 배우분들의 연기 아닌가 싶다. 멋진 연기로 극을 채워주신 배우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며 배우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특히 박현석PD는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로 황시목과 한여진, 그리고 최빛을 꼽았다. 그 이유에 대해 “황시목과 한여진은 극의 기둥 캐릭터들이다”라며 “시즌2의 새로운 캐릭터로는 출연하신 모든 분들을 말씀드리고 싶지만 하나만 꼽는다면 최빛 캐릭터다. 멋진 캐릭터이기도 했지만 캐스팅 때 전혜진 배우님이 그동안 해 오신 역과 이미지가 겹치기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는데 출연을 승낙해 주셨다”며 전혜진에게 고마워했다.
‘비밀의 숲2’는 치밀한 대본을 섬세하면서도 밀도 있게 영상으로 구현해낸 박현석 PD의 연출력으로 호평받았다. 짙은 안개가 낀 해안도로를 시작으로, 황시목의 독특한 시그니처 수사법인 사건 재현 시뮬레이션, 토론전의 묘미를 선보인 제1차 검경협의회 등 매 순간이 명장면이었다.

‘비밀의 숲2’는 이수연 작가의 필력에 박현석 감독의 연출이 더해져, 매회 탄탄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뤄냈다. 장르물 시즌제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제작하며 ‘형만한 아우가 있다’는 걸 입증해냈다.
시즌1의 호평에 이어 시즌2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시즌3 제작에 대한 가능성도 커진 상황이다. '비밀의 숲' 측은 시즌3 제작에 대해 열어놓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박현석PD는 “시즌3 제작 여부는 아직 모르는 상황”이라면서도 “다만 시즌2 제작도 ‘비숲’ 팬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는 조승우 배우의 말을 인용해서 말해보면, 시즌3이 제작된다면 그것 역시 ‘비숲’ 팬들의 사랑과 성원 덕분일 거다. 그땐 작가님이 다시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또 다른 의미를 가진 드라마를 써 주시리라 믿고 있다”고 시즌3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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