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첫 여성 부통령 해리스 "미국의 정신에 관한 선거였다"

이성훈 기자 2020. 11. 8.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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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승리로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부통령이자 흑인 부통령에 오르게 된 카멀라 해리스 후보는 현지 시각으로 7일 "이번 대선은 미국의 정신과 이를 위해 싸우려는 우리의 의지에 관한 선거"라고 말했습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러닝메이트인 해리스 후보는 이날 바이든 후보의 승리가 확정된 직후 트위터에 "이번 대선은 바이든이나 나보다 훨씬 더 많은 것에 대한 선거"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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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승리로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부통령이자 흑인 부통령에 오르게 된 카멀라 해리스 후보는 현지 시각으로 7일 "이번 대선은 미국의 정신과 이를 위해 싸우려는 우리의 의지에 관한 선거"라고 말했습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러닝메이트인 해리스 후보는 이날 바이든 후보의 승리가 확정된 직후 트위터에 "이번 대선은 바이든이나 나보다 훨씬 더 많은 것에 대한 선거"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해리스 후보는 "우리 앞에는 할 일이 아주 많이 있다"며 "시작해보자"라고 밝혔습니다.

자메이카 이민자 출신의 흑인 아버지와 인도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미국 최초의 아시아계 부통령으로도 역사에 이름을 올릴 예정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성훈 기자sungh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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