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장민성 기자 2020. 11. 7. 21:06
저만 뚫어지게 바라보실 필요 없습니다. 뉴스 틀어놓고 운동도 하고 대화도 나눠보시죠.
SBS의 목소리가 들리신다면 여러분은 이미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뉴스 만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장민성 기자m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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