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서 승용차가 신호 기다리던 일가족 3명 들이받아..병원 이송
조윤하 기자 2020. 11. 7. 0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젯(6일)밤 10시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일가족 3명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A씨와 아내 B씨, 딸 C씨 등 일가족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티볼리 차량이 인근 식당 주차장에서 나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젯(6일)밤 10시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일가족 3명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A씨와 아내 B씨, 딸 C씨 등 일가족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티볼리 차량이 인근 식당 주차장에서 나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윤하 기자hah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세수급지수 19년 만에 최악…현장 가보니
- “마을 전체가 파묻혀”…허리케인에 과테말라 150명 사망·실종
- “진정해요 트럼프~” 1년 만에 크게 '한방' 날린 툰베리
- 여자친구 마구 폭행해 기절…“두렵다” 했는데 경찰은
- 미화원 내린 순간 들이받은 만취 차…50대 가장 숨져
- '1,800대 1' 47만 명 몰렸다…'청약 광풍', 전세도 자극
- “윤석열 특활비 조사하라” 추미애, 대검 감찰부 지시
- “'킹크랩' 시연 참관 증명돼”…'닭갈비 반격' 안 통했다
- “저축은행 임원인데” 고수익 미끼로 88억 사기
- '공화당 텃밭' 조지아 뒤집혀…“흑인 표심이 바이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