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89명..나흘 만에 두 자릿수 복귀
박찬범 기자 2020. 11. 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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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두 자릿수로 돌아갔습니다.
어제(6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89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가 2만 7천 284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이 72명, 해외 유입이 17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34명, 경기 16명 등 확진자 대부분이 수도권에 몰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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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두 자릿수로 돌아갔습니다.
어제(6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89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가 2만 7천 284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이 72명, 해외 유입이 17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34명, 경기 16명 등 확진자 대부분이 수도권에 몰려 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천안 콜센턴 집단 감염 여파로 충남이 8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지금까지 477명이 코로나19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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