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닉, 현대자동차 자율주행 프로젝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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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 전문 기업 인피닉(대표 박준형)이 자율주행을 위한 현대자동차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에 합류했다.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각종 기업, 스타트업, 학계와 손을 잡고 있는데, 인피닉이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수급을 맡게 됐다.
박준형 인피닉 대표는 "현 단계의 자율주행기술은 어떤 업체가 보다 고도화된 솔루션을 보여주느냐가 가장 중요한 상태"라며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도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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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안전검수 통과한 데이터만 출하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AI데이터 전문 기업 인피닉(대표 박준형)이 자율주행을 위한 현대자동차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에 합류했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2024년까지 도심 운행이 일부 가능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각종 기업, 스타트업, 학계와 손을 잡고 있는데, 인피닉이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수급을 맡게 됐다.
인피닉은 현재까지 약 3000만개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 가공해 고객사에 제공해왔다. 현대자동차 외에도 현대모비스, 현대엠엔소프트, SKT, 퀄컴, LG전자 등이 주 고객사다. 고객사에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비전이나 음성데이터, 문자데이터, 공간정보 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게 주 업무다.
인피틱은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을 위한 자체 전용차량이 있어 다른 기업보다 데이터 분야에 강하다고 강조했다. 전후좌우에 약 10개 이상의 카메라와 라이다 센서가 있는 전용 차량을 바탕으로 도로 위 모든 요소를 수집해 데이터 가공에 활용하고 있다.
또 수집된 데이터를 모두 가공하지 않고, 안전 검수 시스템을 통과한 데이터만을 최종 출하한다. 검수는 총 5단계로 진행되는데, 데이터 검수 과정 중 에러가 발생하면 재가공해 최종 품질 수준을 99% 이상으로 유지한다.
박준형 인피닉 대표는 “현 단계의 자율주행기술은 어떤 업체가 보다 고도화된 솔루션을 보여주느냐가 가장 중요한 상태”라며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도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인피닉은 라이다 등의 센서 융합을 기본으로 하는 고정밀 데이터셋에 집중해 안전한 자율주행 시대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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