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휴대폰 사용' 셀틱 선수에 레논 감독 격분.."용납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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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서 교체당한 이후 관중석에서 휴대폰을 사용한 모하메드 엘리오누시에 셀틱 감독 닐 레논이 격분했다.
이 날 선발 출전한 셀틱의 공격수 모하메드 엘리오누시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후반 14분 레이 그리피스와 교체됐다.
한편 전 셀틱의 공격수 크리스 서튼은 'B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만약 레논 감독이었다면 엘리오누시에 주급 2주 정지 처분을 내릴 것이다. 그가 과연 구단에 헌신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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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경기에서 교체당한 이후 관중석에서 휴대폰을 사용한 모하메드 엘리오누시에 셀틱 감독 닐 레논이 격분했다.
셀틱은 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H조 3차전에서 스파르타 프라하에 1-4 패배를 기록했다.
충격적인 대패에 정신이 얼얼할 레논 감독이 소속팀 선수의 황당한 행동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날 선발 출전한 셀틱의 공격수 모하메드 엘리오누시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후반 14분 레이 그리피스와 교체됐다. 엘리오누시는 교체 된 이후 경기 관중석에 앉아 휴대폰을 사용했고 83분 경기 중계화면에 그대로 노출됐다.
레논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해당 행위에 대해 접한 뒤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엘리오누시는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을 저질렀다. 그 일은 내가 처리할 것이다. 팀이 패배한 상황 속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전 셀틱의 공격수 크리스 서튼은 'B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만약 레논 감독이었다면 엘리오누시에 주급 2주 정지 처분을 내릴 것이다. 그가 과연 구단에 헌신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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