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김경수 유죄 안타깝다"
백운 기자 2020. 11. 6.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드루킹 댓글 사건으로 김경수 경남지사가 1·2심에서 연달아 유죄 판결을 받은 데 대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같은 행정을 맡은 사람으로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대법원 재판이 남아 있으니 잘 수습되길 바란다"며 "경남도정도 잘 수행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드루킹 댓글 사건으로 김경수 경남지사가 1·2심에서 연달아 유죄 판결을 받은 데 대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같은 행정을 맡은 사람으로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대법원 재판이 남아 있으니 잘 수습되길 바란다"며 "경남도정도 잘 수행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백운 기자cloud@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격전지에서 사라진 4천250표…혼돈의 미국 대선
- “출동 대기”…한밤중 레이저 광선 쏘는 이들?
- 트와이스 채영, 타투이스트 침화사와 열애설…마트 목격담까지
- “목사님의 이상한 디너쇼, 왜 신도들은 그녀에게 홀렸나”…'궁금한이야기Y' 추적
- “현장 즐거웠던 적 없었다”…김혜수의 고백, 무슨 일?
- “죄책감도 없다” 묻지마 등산객 살해 20대 1심 '무기징역'
- “나 여기 있어요”...터키 지진 91시간 만에 구조된 '기적의 소녀'
- “'의원님 살려주세요' 해보라”…박범계, 대법관에 갑질 논란
- “나만 피해서 미안해” 동생 잃은 10살 형의 자책
- 희귀종 검은 호랑이 '사진 찰칵'…인도 정글서 어슬렁